사회
옥시 구속 다음은 롯데마트·홈플러스
입력 2016-05-15 08:40  | 수정 2016-05-15 10:03
신현우 전 옥시 대표를 구속한 검찰이 다음주부터는 또 다른 유해 살균제를 제조·판매한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시작합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가 인기를 끌자 자체 브랜드 상품을 만들었고, 두 회사 제품을 이용한 고객 중 각각 28명과 1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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