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카네이션의 꽃말, ‘스승의 날’엔 ‘존경’ 뜻 담긴 붉은 카네이션이 제격
입력 2016-05-15 00:43 
어버이날에 이어 오늘(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카네이션의 꽃말이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흔히 카네이션은 붉은색뿐만 아니라 살구색, 흰색, 보라색 등 다양한 색을 갖고 있다.

카네이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붉은 카네이션은 ‘건강을 비는 사랑과 ‘존경'라는 뜻이다.



이 뜻으로 많은 사람들이 붉은 카네이션을 어버이날, 스승의 날에 선물하곤 하는 것이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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