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프랑스)=MBN스타 최준용 기자]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제69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번 칸 국제 영화제에는 연상호 감독과 함께 공유, 정유미 및 아역배우 김수안까지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부산행의 히든 카드이자 올해 만 10살 나이의 김수안은 국내 최연소로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된 김새론에 이은 독보적 행보의 아역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다. 배우 공유, 정유미, 김수안 등이 출연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이번 칸 국제 영화제에는 연상호 감독과 함께 공유, 정유미 및 아역배우 김수안까지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부산행의 히든 카드이자 올해 만 10살 나이의 김수안은 국내 최연소로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된 김새론에 이은 독보적 행보의 아역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다. 배우 공유, 정유미, 김수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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