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크리스틴 스튜어트, 오늘은 뱀파이어 콘셉트 [MBN포토]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묘한 매력을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3일(현지 시간)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포착했다.

이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저녁 파티에 참석했다. 그는 블랙 앤 화이트 패션에 짙은 메이크업으로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 ‘카페 소사이어티(Cafe society)는 1930년대 남녀의 사랑을 그렸으며, 제시 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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