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장의 사진'입니다.
서점 같기도 하고, 만화방 같기도 한 곳에서 한 여성이 책을 읽고 있지요.
이 곳은 일본 도쿄에 있는 북앤베드라는 숙박시설입니다. 1,700권 정도의 책이 있어 책을 보다가 잘 수 있다는데, 숙박료는 4만 원 정도고 인기도 높아 한 달 치 예약이 벌써 끝났다고 합니다.
주말이고 날씨도 좋은데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도 좋고 이렇게 책을 보는 것도 좋겠네요.
서점 같기도 하고, 만화방 같기도 한 곳에서 한 여성이 책을 읽고 있지요.
이 곳은 일본 도쿄에 있는 북앤베드라는 숙박시설입니다. 1,700권 정도의 책이 있어 책을 보다가 잘 수 있다는데, 숙박료는 4만 원 정도고 인기도 높아 한 달 치 예약이 벌써 끝났다고 합니다.
주말이고 날씨도 좋은데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도 좋고 이렇게 책을 보는 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