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 거장으로 불리는 이우환 화백의 그림을 위조한 뒤 일본으로 도주한 용의자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사서명위조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현 모 씨에 대해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사서명위조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현 모 씨에 대해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