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의 임신설이 제기됐다.
최근 미국의 한 매체는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임신 상태로 올 여름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최근 임신 소식을 알고 기뻐했으며 서둘러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리암 헴스워스의 고향이기도 한 호주에서 목격된 사실도 알려졌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지난 2009년 함께 영화를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2년 약혼했으나 2013년 9월 파혼했다. 하지만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1월 리암 헴스워스와 재결합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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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한 매체는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임신 상태로 올 여름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최근 임신 소식을 알고 기뻐했으며 서둘러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리암 헴스워스의 고향이기도 한 호주에서 목격된 사실도 알려졌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지난 2009년 함께 영화를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2년 약혼했으나 2013년 9월 파혼했다. 하지만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1월 리암 헴스워스와 재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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