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사회 이슈] "우울해서" 직장동료 가방 훔친 50대
입력 2016-05-12 18:03  | 수정 2016-05-12 19:08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해보자고 모인
회사 세미나에 다른 마음 먹고
참석한 50대 여성이 검거 됐습니다.
고가의 가방과 양산 비롯해
벗어놓은 속옷까지 훔쳤다가
덜미를 잡혔는데요.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류여해 수원대학교 법학과 겸임교수
고은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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