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동우 자인채스토리 상암 오피스텔 분양
입력 2016-05-12 17:14 
동우개발이 서울 마포구 성산동 593-3·4 일대에 짓는 '동우 자인채 스토리 상암'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15층 1개동 총 234실 규모에 전용면적 16~24㎡로 구성된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가깝고, 상암DMC는 미디어 기업이 밀집돼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40-15에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1577-6109[ⓒ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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