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사회 이슈] "'어버이날' 아버지 살해 후 시신 훼손"
입력 2016-05-11 18:00  | 수정 2016-05-11 21:43
어버이날 친아버지를 무참히 살해한
40대 패륜 남매의 끔찍한 계획이 속속 들어나고 있습니다.
줄곧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지만
아버지에 대한 분노 표출만은 서슴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복준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양지열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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