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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핫★] 이연수, 그에게 찾아온 제2의 전성기? 예능-드라마 ‘맹활약’
입력 2016-05-11 14:01 
‘불타는 청춘 이연수의 인기가 뜨겁다.

이연수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청순 미모를 뽐내며 화제가 됐다.

이날 남성 출연진들은 이연수의 등장에 격한 환호를 보내며 그를 ‘원조 CF스타 ‘1980년대 설현으로 설명했다.

이를 증명하듯 방송 이튿날인 11일 이연수의 이름이 포털사이트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CF스타로 널리 알려진 그는 최근 드라마 ‘천상의 연인을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그는 ‘천상의 연인에서 이윤애 역을 맡아 청순가련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연수의 ‘불타는 청춘 출연 후 누리꾼들은 이연수가 불타는 청춘에 고정출연하길 바란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이연수. 그의 앞으로도 활약이 기대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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