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이 러시아가 이란 부셰르 원전에 보낼 핵 연료 검사에 들어갔다고 로이터 통신이 러시아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관리는 "IAEA 사찰단이 시베리아 노보시비르크스 화학 농축공장에 도착해 농축 우라늄 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사찰단은 연료 검사, 봉인 작업과 함께 핵연료 선적을 위한 주요 기술적 조치를 점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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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리는 "IAEA 사찰단이 시베리아 노보시비르크스 화학 농축공장에 도착해 농축 우라늄 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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