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으로 어제(10일) 오후 4시 반쯤, 터키 동남부 디야르바키르에서 경찰을 겨냥한 차량폭탄 공격이 벌어져 최소 3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습니다.
터키 관영 아나톨리아 통신은 쿠르드 반군 조직인 쿠르드노동자당을 지목하며, 테러리스트의 소행이라고 전했습니다.
터키 관영 아나톨리아 통신은 쿠르드 반군 조직인 쿠르드노동자당을 지목하며, 테러리스트의 소행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