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서울·부산 맛집 반값에 현대카드 `고메위크`
입력 2016-05-10 17:33 
현대카드가 서울·부산 지역 맛집의 대표 요리들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현대카드는 서울과 부산에서 18번째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고메위크는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 미식축제이며 행사가 열릴 때마다 이용하는 현대카드 회원이 5만명에 달한다. 행사 기간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급 회원들은 서울과 부산의 유명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1인당 하루에 한 번 세트메뉴 4개 또는 단품 8개까지 주문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현대카드 마이메뉴와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트위터(@HyundaiCar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지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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