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초연 후 20만명의 관객이 찾으며 한국 창작뮤지컬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해온 뮤지컬 '하드락 카페'가 10주년 공연을 펼칩니다.
작품은 쓰러져가는 '하드락 카페'를 살리려는 주인공들의 사랑과 열정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이원종 연출에 가수 쏘냐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300회 공연을 맞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작품은 쓰러져가는 '하드락 카페'를 살리려는 주인공들의 사랑과 열정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이원종 연출에 가수 쏘냐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300회 공연을 맞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