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열애설에 친부모인 데이비드 베컴 부부가 이를 반갑게 여긴 사실이 알려졌다.
할리우드 소식통들은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측근을 인용, 클로이 모레츠가 이미 부부로부터 많은 점수를 땄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년 전 한 차례 열애설이 돌고 난 뒤 아들을 염려했던 빅토리아 베컴의 심경변화가 가장 크다. 측근은 "빅토리아 베컴은 클로이 모레츠를 굉장히 좋아한다. 최근 런던 자택을 방문한 클로이에게 직접 모델 일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빅토리아 베컴은 클로이 모레츠가 방문했을 당시 '모델 일을 원할 경우 좋은 사람들을 소개해주겠다'고 언급했다"며 "클로이 모레츠는 이미 베컴 식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2년 전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던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클로이 모레츠와 촬영한 사진을 두 차례나 게재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할리우드 소식통들은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측근을 인용, 클로이 모레츠가 이미 부부로부터 많은 점수를 땄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년 전 한 차례 열애설이 돌고 난 뒤 아들을 염려했던 빅토리아 베컴의 심경변화가 가장 크다. 측근은 "빅토리아 베컴은 클로이 모레츠를 굉장히 좋아한다. 최근 런던 자택을 방문한 클로이에게 직접 모델 일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빅토리아 베컴은 클로이 모레츠가 방문했을 당시 '모델 일을 원할 경우 좋은 사람들을 소개해주겠다'고 언급했다"며 "클로이 모레츠는 이미 베컴 식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2년 전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던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클로이 모레츠와 촬영한 사진을 두 차례나 게재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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