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은 지난 9일 ‘YBM DAY를 맞아 럭키백 한정 판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럭키백 이벤트는 여러가지 랜덤 선물을 럭키백 속에 담아 한정된 수량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수익금 전액은 교육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기부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YBM어학원 18개 센터와 CNN 카페 숙명여대점에서 진행했다. 수강생들의 성원으로 총 1150개의 럭키백이 단시간 내 전량 판매됐다.
YBM럭키백에는 YBM어학원 마일리지 5000점, 어드벤처타임 캡슐토이, 신토익 학습노트를 기본 선물로 구성했다. 이 외에 YBM어학원 수강권(10만원·5만원·1만원), 토익·토익스피킹 무료 응시권, YBM CLASS 인강 수강권, 찍스 사진인화권, 김광석을보다展 관람권, CNN 카페 할인권, TSC(중국어 말하기 시험) 응시권, 영화예매권(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 등 풍성한 선물을 랜덤으로 담았다.
YBM어학원 홍보마케팅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럭기백 이벤트로 다양한 선물도 받고 공부로 받은 스트레스도 날릴 수 있길 바란다”며 수익금은 향후 교육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좋은 일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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