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제훈·김성균, 두 남자의 냉장고가 열렸다…녹화 인증샷
입력 2016-05-10 08:26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주역 이제훈과 김성균이 ‘냉장고를 부탁해의 게스트로 출연,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 악당보다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 역을 맡은 이제훈과 서늘한 카리스마를 가진 광은회의 실세 강성일 역을 맡은 김성균은 극 중 긴장감 넘치는 관계와 달리 사이 좋은 형제처럼 훈훈해 보인다.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된 대세 훈남 배우 이제훈과 세 아이와 함께 사는 다둥이 아빠 김성균, 너무 다른 두 남자의 냉장고가 흥미를 이끌었다. 특히 이제훈과 김성균의 색다른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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