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100명 가운데 14명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 중독된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전국 청소년 145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 습관 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조사 대상자의 14%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전국 청소년 145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 습관 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조사 대상자의 14%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