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의 신혜선과 성훈의 러브라인이 본격 시작됐다.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이연태(신혜선 분)과 김상민(성훈 분)의 관계가 좀 더 진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친구가 되기로 했고 김상민은 자연스럽게 연태를 집에 데려다줬다. 이 때 상민은 연태가 들고 있는 짐을 들어주겠다고 했고 연태는 극구 사양했다.
알고 보니 연태는 상민이 표지 모델로 나온 잡지를 구매했던 것. 이를 본 상민은 내가 궁금하기 시작했구나. 이제 우리는 친구니까 나에 대해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라”라고 돌아갔다.
상민은 집으로 돌아가며 이제 나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라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앞서 상민은 연태에게 고백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끊임없이 드러냈지만 연태는 그를 밀어내기 바빴다. 하지만 연태가 점점 상민에게 끌리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것을 예고했다. 상민의 짝사랑이 끝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이연태(신혜선 분)과 김상민(성훈 분)의 관계가 좀 더 진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친구가 되기로 했고 김상민은 자연스럽게 연태를 집에 데려다줬다. 이 때 상민은 연태가 들고 있는 짐을 들어주겠다고 했고 연태는 극구 사양했다.
알고 보니 연태는 상민이 표지 모델로 나온 잡지를 구매했던 것. 이를 본 상민은 내가 궁금하기 시작했구나. 이제 우리는 친구니까 나에 대해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라”라고 돌아갔다.
상민은 집으로 돌아가며 이제 나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라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앞서 상민은 연태에게 고백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끊임없이 드러냈지만 연태는 그를 밀어내기 바빴다. 하지만 연태가 점점 상민에게 끌리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것을 예고했다. 상민의 짝사랑이 끝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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