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가 다섯’ 소유진, 안재욱 아이들 알게 돼…‘당황’
입력 2016-05-08 20:59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안재욱의 아이들에 대해 알게됐다.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미정(소유진 분)은 상태(안재욱 분)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아이들과 보드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던 미정. 그는 이수(조현도 분)와 이빈(권수정 분)이 상태의 아이들이라는 것은 꿈에도 모른 채 게임에 열중한다.

아이들에게 딱밤을 때리던 미정은 아이들의 이름이 상태가 말한 자녀들의 이름과 같다는 걸 알게 된다. 그는 자신이 상태의 아이들에게 꿀밤을 때린 것에 당황을 금치 못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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