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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깜짝 놀랐네` [MK포토]
입력 2016-05-08 17:46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초 무사 1루. 롯데 정훈이 파울타구를 날리고 놀라고 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3⅓이닝 동안 66구를 던져 7피안타 1피홈런 4탈삼진 2볼넷 5실점으로 부진했다.
두산 선발 허준혁은 4이닝 동안 73구를 던져 7피안타 1피홈런 1탈삼진 3볼넷 5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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