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희섭, 일본인 약혼녀와 파혼
입력 2007-11-27 09:45  | 수정 2007-11-27 09:45
메이저리거 출신 최희섭이 일본인 약혼녀와 파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던 최희섭은 최근 약혼녀 야스다 아야씨와 파혼을 결정했고, 파혼 이유는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성격차이와 사회활동에 대한 의견차이 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거포와 재벌가의 딸로 알려진 미모의 일본인 리포터간의 만남은 한동안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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