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준석 `시원하게 담장 넘겼어!` [MK포토]
입력 2016-05-08 16:28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회초 2사. 롯데 최준석이 솔로포를 날리고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3⅓이닝 동안 66구를 던져 7피안타 1피홈런 4탈삼진 2볼넷 5실점으로 부진했다.
두산 선발 허준혁은 4이닝 동안 73구를 던져 7피안타 1피홈런 1탈삼진 3볼넷 5실점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