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트와이스(TWICE)가 대세 걸 그룹임을 입증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4월25일 발표한 두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 타이틀 곡 ‘치얼 업(CHEER UP)으로 8개 음원차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7일 밤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전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또 한번 싹쓸이했다. 8일 오후 2시 기준에서도 '치얼 업'은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트와이스의 ‘치얼 업은 4월25일 공개 직후 실시간 차트는 물론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후 타 아티스트들의 신곡 영향으로 2위권으로 잠시 하락했다가도 역주행을 통해 정상에 재등극하는 모습을 이어왔다.
트와이스의 1위 행진은 음원 차트뿐이 아니다. 이미 가온차트 주간 4관왕을 휩쓴데 이어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등 음악 방송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2016년 걸그룹 첫 주 음반 판매량 최고 성적을 거두기도 한 ‘페이지 투는 현재까지 한터차트 기준 5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트와이스는 지난 4월25일 발표한 두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 타이틀 곡 ‘치얼 업(CHEER UP)으로 8개 음원차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7일 밤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전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또 한번 싹쓸이했다. 8일 오후 2시 기준에서도 '치얼 업'은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트와이스의 ‘치얼 업은 4월25일 공개 직후 실시간 차트는 물론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후 타 아티스트들의 신곡 영향으로 2위권으로 잠시 하락했다가도 역주행을 통해 정상에 재등극하는 모습을 이어왔다.
트와이스의 1위 행진은 음원 차트뿐이 아니다. 이미 가온차트 주간 4관왕을 휩쓴데 이어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등 음악 방송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2016년 걸그룹 첫 주 음반 판매량 최고 성적을 거두기도 한 ‘페이지 투는 현재까지 한터차트 기준 5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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