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성남) = 옥영화 기자] 8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파72ㅣ6,948야드)에서 '제3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가 열렸다.
원아시아투어와 대한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GS칼텍스 매경오픈에는 호주, 중국 등을 포함해 모두 14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김경태가 1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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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시아투어와 대한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GS칼텍스 매경오픈에는 호주, 중국 등을 포함해 모두 14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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