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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칩인 버디잡고 싱글벙글` [MK포토]
입력 2016-05-08 12:03 
[매경닷컴 MK스포츠(성남) = 옥영화 기자] 8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파72ㅣ6,948야드)에서 '제3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가 열렸다.
원아시아투어와 대한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GS칼텍스 매경오픈에는 호주, 중국 등을 포함해 모두 14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창우가 6번홀에서 벙커에서 칩인버디샷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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