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여수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여수는 경쟁 후보지였던 모로코 탕헤르와 2차 결선투표를 거치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습니다.
여수는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란 주제로 국제사회의 큰 공감을 얻은 것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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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는 경쟁 후보지였던 모로코 탕헤르와 2차 결선투표를 거치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습니다.
여수는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란 주제로 국제사회의 큰 공감을 얻은 것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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