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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진위 규명 주말까지 매듭"
입력 2007-11-27 04:00  | 수정 2007-11-27 04:00
BBK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이번 주말까지 이면계약서와 인감 등에 대한 감정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검찰은 이명박 후보가 대표로 있던 LKe뱅크의 인감 관리대장을 확보해 계약서상의 이 후보 인감과의 대조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다음달 5일쯤 김경준 씨를 기소하면서 이번 사건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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