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프리즘] 박보검 아이린, 어느덧 1년? ‘뮤직뱅크’와 함께했던 시간

박보검과 아이린의 ‘뮤직뱅크 MC 데뷔가 어느덧 1년을 맞이했다.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MC 1주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5월1일 처음으로 MC석에 오른 두 사람은 1년간 ‘뮤직뱅크를 통해 호흡을 맞춰왔다.

이에 두 사람의 첫방송 당시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C 신고식으로 박보검과 아이린은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을 함께 불렀다.

특히 무대 말미에 박보검은 아이린에게 꽃다발을 내밀며 설렘을 더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