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에서 여성 보컬리스트 윤하가 약 3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 출연하는 윤하는 지난 2월 JTBC ‘투 유 프로젝트-슈가맨이후 3개월여만에 방송 출연을 결정했다. 최근 새 앨범 준비에 전념해왔기 때문이다.
윤하는 최근 MBC ‘일밤-복면 가왕의 패널을 비롯해 이번 ‘듀엣가요제를 통해 본격적으로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윤하는 오랜만에 청중들 앞에서 노래하는 모습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행복하다"라며 올해 노래하는 윤하의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