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이 관리를 해도 빠지지 않는 뱃살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6일 방송 예정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철저한 몸 관리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처지는 뱃살에 병원을 찾아 정밀진단을 받는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혹시 복부에 다른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떨리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검사에 응했다.
그 결과 처진 뱃살의 원인을 의외의 곳에서 발견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김영철을 충격에 빠트린 처진 뱃살의 원인은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