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아이오아이(ioi) 김세정과 강미나가 젤리피쉬의 신인 걸그룹에 합류한다고 보도된 가운데,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오후 MBN스타에 걸그룹 준비는 예전부터 준비 중에 있었다. 정확한 데뷔 일자와 멤버 구성은 아직 미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김세정, 김나영, 강미나 합류도 아직은 정확하지 않다. 김세정, 강미나는 현재 아이오아이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젤리피쉬 첫 걸그룹이 7인조로 결정, 오는 6월13일 데뷔일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아이로 활동 중인 김세정, 강미나와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김나영이 합류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오후 MBN스타에 걸그룹 준비는 예전부터 준비 중에 있었다. 정확한 데뷔 일자와 멤버 구성은 아직 미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김세정, 김나영, 강미나 합류도 아직은 정확하지 않다. 김세정, 강미나는 현재 아이오아이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젤리피쉬 첫 걸그룹이 7인조로 결정, 오는 6월13일 데뷔일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아이로 활동 중인 김세정, 강미나와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김나영이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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