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전국 기준으로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4%)보다 0.7%포인트 오른 수치로,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2위 자리에 올랐다.
이날 ‘올킬 남녀 특집으로 진행된 방송에서는 배우 이제훈, 김성균, 문희경과 에이핑크 정은지, 김남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는 7.6%, MBC ‘능력자들은 2.9%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전국 기준으로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4%)보다 0.7%포인트 오른 수치로,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2위 자리에 올랐다.
이날 ‘올킬 남녀 특집으로 진행된 방송에서는 배우 이제훈, 김성균, 문희경과 에이핑크 정은지, 김남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는 7.6%, MBC ‘능력자들은 2.9%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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