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타이틀곡 ‘리 바이(RE-BYE)를 소개했다.
이찬혁은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열린 악동뮤지션 청음회 ‘사춘기입문 in 서울숲에서 ‘리바이는 가사만 들으면 이별노래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찬혁은 앨범명이 ‘사춘기인 만큼, 사춘기 시절 사람들을 만나는데 만나고 금방 헤어지는 게 상처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이런 걸 ‘견뎌내 보자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사람에게 창서를 받았다면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지난 4일 자정 새 앨범 ‘사춘기 상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리 바이(RE-BYE)는 반복되는 크고 작은이별에서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이찬혁은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열린 악동뮤지션 청음회 ‘사춘기입문 in 서울숲에서 ‘리바이는 가사만 들으면 이별노래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찬혁은 앨범명이 ‘사춘기인 만큼, 사춘기 시절 사람들을 만나는데 만나고 금방 헤어지는 게 상처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이런 걸 ‘견뎌내 보자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사람에게 창서를 받았다면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지난 4일 자정 새 앨범 ‘사춘기 상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리 바이(RE-BYE)는 반복되는 크고 작은이별에서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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