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치러진 제18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만9천여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공사는 이번 시험에 총 8만여명이 응시했으며, 만9천여명이 합격해 24%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합격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지역이 6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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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이번 시험에 총 8만여명이 응시했으며, 만9천여명이 합격해 24%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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