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다나가 의외의 적극적인 면모로 모두를 당황케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 스타)에서는 용감한 형제가 자신의 손톱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다나는 용감한 형제가 자신의 손을 걱정하자 이를 덥석 잡았다. 이에 MC들은 용형 손 함부로 잡은 사람 없었다. 너무 편하게 잡는 거 아니냐”고 꼬투리를 잡았다.
그러나 다나는 한 번 보여달라”며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용감한 형제는 어제 설거지를 해서 손이 다 망가졌다. 주부습진 때문에”라며 부끄러워했다.
다나는 이런 용감한 형제의 행동에 왜 이렇게 멀리 앉았냐”고 물었고 용감한 형제는 내가 여자 눈을 잘 못 본다”며 다시 한 번 부끄러워했다.
강인은 내가 유일하게 어려워하는 여자 둘이 있다. 보아와 다나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연습생 때 데뷔를 했었다”며 다나가 한참 선배임을 언급했다.
다나는 우리 회사 솔직히 먼저 데뷔하고 말고가 어디 있냐. 잘나가는 후배들이 선배 어려워하는 구조 아니다”라고 대쪽같은 면모를 보였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 스타)에서는 용감한 형제가 자신의 손톱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다나는 용감한 형제가 자신의 손을 걱정하자 이를 덥석 잡았다. 이에 MC들은 용형 손 함부로 잡은 사람 없었다. 너무 편하게 잡는 거 아니냐”고 꼬투리를 잡았다.
그러나 다나는 한 번 보여달라”며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용감한 형제는 어제 설거지를 해서 손이 다 망가졌다. 주부습진 때문에”라며 부끄러워했다.
다나는 이런 용감한 형제의 행동에 왜 이렇게 멀리 앉았냐”고 물었고 용감한 형제는 내가 여자 눈을 잘 못 본다”며 다시 한 번 부끄러워했다.
강인은 내가 유일하게 어려워하는 여자 둘이 있다. 보아와 다나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연습생 때 데뷔를 했었다”며 다나가 한참 선배임을 언급했다.
다나는 우리 회사 솔직히 먼저 데뷔하고 말고가 어디 있냐. 잘나가는 후배들이 선배 어려워하는 구조 아니다”라고 대쪽같은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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