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탐험대` 측 "김주호 목 골절 회복중…안전 신경쓸 것"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개그맨 김주호가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시즌3' 촬영 중 목 골절 부상을 입었다.
4일 오후 tvN 관계자에 따르면 김주호는 최근 촬영을 하다 추락해 목뼈 일부분이 골절돼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tvN 측은 "신속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주호씨는 현재 회복 중"이라며 "앞으로 안전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렛츠고 시간탐험대 시3'은 있는 그대로의 옛 삶을 사는 생고생(生古生)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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