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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강풍 비웃는 배꼽티` [MK포토]
입력 2016-05-04 20:26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치어리더가 공연을 하고 있다.
잠실 라이벌 첫 맞대결에서 두산은 유희관이 선발로 나서 시즌 3승에 도전한다.
LG는 우규민이 선발 등판했다. 73개의 공을 던지며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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