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의윤 `만루홈런으로 13경기 연속 안타 이어갑니다` [MK포토]
입력 2016-05-04 19:06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벌어졌다.
3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선발로 심수창, SK는 문승원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1회말 무사 만루에서 SK 정의윤이 선제 만루홈런을 쏘아올리고 3루 코치의 환영을 받으며 홈으로 향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