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캘리그라피로 가훈을 써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일, 15일, 22일 웰컴라운지에서 진행하며 특별공급 상담을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캘리그라피 전문 작가를 초빙해 고객들의 가훈을 손글씨로 써서 선물한다.
특별공급 사전 의향서를 작성하면 청약 당일 접수자에게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삼성 기프트 카드 100만원, 50만원(2명), 30만원(3명)을 증정한다.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1차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지하 3층~최고 35층, 13개동, 전용 49~103㎡ 총 1900가구(일반 분양 268가구) 규모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 초역세권이며 고명초, 명일중, 한영중, 배재중, 배재고, 한영고, 한영외고, 명일여고 등이 인접해 교육여건이 좋다.
사전 홍보관 ‘웰컴라운지는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638번지 상일빌딩 4층에 마련돼 분양상담을 진행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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