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엔지니어링, 자회사 557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6-05-04 16:33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인 사우디 아라비아 법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557억179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5.69%다.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오는 2017년 5월 16일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4406억9989만원에 달한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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