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팝가수 비욘세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이 빌보드 앨범차트 1위로 핫샷 데뷔했다.
지난 4월24일 비욘세의 새 앨범 ‘레몬에이드(LEMONADE]가 빌보드 차트에 첫 등장과 함께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비욘세는 첫 앨범부터 6장의 모든 앨범을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로 데뷔한 최초의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비주얼 앨범으로 내세워진 ‘레몬에이드는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12곡의 뮤직비디오라 할 수 있는 한 시간 분량의 영상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한국에서는 오는 5일에 음원으로 들을 수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4월24일 비욘세의 새 앨범 ‘레몬에이드(LEMONADE]가 빌보드 차트에 첫 등장과 함께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비욘세는 첫 앨범부터 6장의 모든 앨범을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로 데뷔한 최초의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비주얼 앨범으로 내세워진 ‘레몬에이드는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12곡의 뮤직비디오라 할 수 있는 한 시간 분량의 영상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한국에서는 오는 5일에 음원으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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