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9일, 구리시 교문동 사거리에 벽돌이 떨어져 있어 교통이 마비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인창지구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출동한 경찰관 2명이 벽돌을 치우던 중 신호대기 중이던 트럭 운전자가 도움을 주기 시작,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최준환 경위는 "시민들이 위험한 상황이었는데도 자발적으로 나서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이 벽돌을 치우던 중 신호대기 중이던 트럭 운전자가 도움을 주기 시작,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최준환 경위는 "시민들이 위험한 상황이었는데도 자발적으로 나서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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