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이 지난 1분기 호실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28분 현재 유나이티드제약은 전날보다 4.86% 오른 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41억원과 7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 18.7% 늘었다고 공시했다.
SK증권은 그동안 개량 신약 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한 결과가 실적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2분기에도 1분기와 비슷한 실적 추이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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