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옥시 영국 본사 항의 위해 출국
입력 2016-05-04 07:00  | 수정 2016-05-04 07:39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과 환경단체 대표 등이 '옥시'의 영국 본사에 항의하기위해 오늘(4일) 오전 출국합니다.
피해자 유족 등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옥시레킷벤키저 연례 주주총회장 등을 방문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실을 주주들에게 알리고 본사 차원의 책임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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