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홍석천이 고아라, 이제훈, 김성균을 만났습니다.
홍석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탐정 홍길동. 이제훈 고아라 김성균. 드디어 우리나라도 어벤져스보다 훨씬 나은 스타일리쉬한 영화가 만들어졌다. 대박 재미있는 오락영화. 속편을 기대해도 좋을까요. 많이들 보러가세요. 재밌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탐정 홍길동의 주연을 맡은 이제훈, 고아라, 김성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석천은 나는 여기 왔는데 조세호는 안왔네요”라고 최근 유행중인 조세호 드립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홍석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탐정 홍길동. 이제훈 고아라 김성균. 드디어 우리나라도 어벤져스보다 훨씬 나은 스타일리쉬한 영화가 만들어졌다. 대박 재미있는 오락영화. 속편을 기대해도 좋을까요. 많이들 보러가세요. 재밌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탐정 홍길동의 주연을 맡은 이제훈, 고아라, 김성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석천은 나는 여기 왔는데 조세호는 안왔네요”라고 최근 유행중인 조세호 드립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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