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강재준 `시타에 앞서 육중한 백덤블링` [MK포토]
입력 2016-05-03 18:57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가수 지세희가 애국가를 열창하고 연인 사이인 개그맨 이은형과 강재준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16승 10패로 꾸준히 리그 2위를 지키고 있는 SK는 이날 경기에서 한화를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주 KIA와 삼성을 상대로 4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화는 강호 SK를 맞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