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25·CJ)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병훈은 3일 새벽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준우승을 손에 넣었다.
그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7타나 줄여 합계 15언더파를 적었다. 특히 준우승에 힘입어 안병훈은 3.47점을 받아 세계랭킹을 31위에서 24위로 끌어올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안병훈은 3일 새벽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준우승을 손에 넣었다.
그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7타나 줄여 합계 15언더파를 적었다. 특히 준우승에 힘입어 안병훈은 3.47점을 받아 세계랭킹을 31위에서 24위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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