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2일 첫돌을 맞은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딸 샬럿 공주의 최근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영국 언론은 샬럿 공주가 그동안 세계 64개국에서 축하 선물과 편지를 받았고, 가장 비싼 선물은 미국 보석업체가 보내온 우리 돈 6천600만 원짜리 보석 딸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영국 언론은 샬럿 공주가 그동안 세계 64개국에서 축하 선물과 편지를 받았고, 가장 비싼 선물은 미국 보석업체가 보내온 우리 돈 6천600만 원짜리 보석 딸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